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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베트남에서 와이프와 여행다니면서 먹었던 음식중에 분짜~~ 너무 먹고 싶어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재료가 없다고 해서~~ 무작정 차에 태워서 베트남 마트가 있는 경안시장으로 고고씽~ 이것저것 재료 사와서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무슨 통에 들어있는(죽순)과 야채??? 와~~ 그건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