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SERVICE

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개인정보 동의) 민아영의 아기 신부들의 비자입니다 ~~~~~~~~~~~~~~남편이여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7-20     조회 : 149  


최고관리자 (18-07-20 16:50)
신부들의 비자소식이 있어면 신랑분들의 마음은 기다림과 조금의 염려가 있기는 하지요????
걱정마세요 항상 어떤일이든 노크하세요 저희가 함께합니다
혼자서 외롭게 혼자서 힘들게 두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결혼시키는일이 너무 좋아요~    ^^^ 사랑합니다^^^
뚱뚱보 (18-07-23 13:05)
아~ 신부님께서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왜~~ 한구석에서는 속절없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집 대청소도 아직못했는데.... 이번주 금,토,일,월 제주도 여행가는데... 갔다오면 화요일날 쉴것같고~~
그러면 8월달인데..... 8월첫주에 누나,엄마 총동원해서 대청소 해야긋네요...

신부님 한국와서 심심하니깐 청소하라고 그냥 냅둘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