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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본인동의)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자는 말이 많네요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1-03-30     조회 : 81  


                       
우리 아기가 너무 작게 낳아서 엄마가 정성껏 먹여서 이쁘게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엄마도 아기 같은데 얼마나 아기를 잘키우는지 아빠의 모습에 감동의 연속~~~

그리고 둘째도 낳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부부의 사랑이 아이의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살이 (21-03-30 15:05)
ㅋㅋ 우리아들 사진빨하나는짱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