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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우리 아기가 너무 작게 낳아서 엄마가 정성껏 먹여서 이쁘게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엄마도 아기 같은데 얼마나 아기를 잘키우는지 아빠의 모습에 감동의 연속~~~ 그리고 둘째도 낳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부부의 사랑이 아이의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