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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작성자 : 뚱뚱보
작성일 : 2019-10-18     조회 : 75  


원래는 내일 출산 예정일 이였지만

9월 25일날 조숙아로 태어나서

많은 걱정을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아주 무럭 무럭 자라고있습니다^^

.

최고관리자 (19-10-23 17:03)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이며 눈에는 사랑이 뚝뚝 떨어지지 않나요? 이런 아이 때문에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버린답니다
 이쁜 아니의 모습이 정말 평온해 보입니다
아이도 안다고 합니다
엄빠의 사랑을~~
주위의 분위기를~~~ 감사합니다. 회장님
뚱뚱보 (19-10-24 09:01)
우리 아이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아빠를 싫어했습니다.


잘놀다가도 아빠가 배 만지면 가만히 있고

지금도 안아주면 울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