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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제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넘 감사해서 자랑은 아니고 결혼을 망설이는 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전합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부모님이 보고 싶을 것 같아서 이번달에 갔다 오려고 합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하는 신랑분깨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쁜 아내 이해하며 사시니 감사하고 어머님이 신부를 이쁘하시니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사할 뿐 입니다 저희는 이런 맛에 중매합니다. 더 좋은 소식 전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