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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얼마전 한국에 입국한 신랑님과 신부님이 회사에 놀러왔습니다^^ 그동안 민대표한테 고맙다고 신부가 베트남에서 옷을 사왔네요~귀여운 옷을^^ 짐도 많았을텐데 신부의 따뜻한 맘이 느껴졌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는 신랑님 신부님들 언제든 놀러오세요~ 저희 회사는 언제든 환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