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 맘때 우리 회원분을 만났습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신부를 만났습니다
슬쩍 본인의 의지도 강하신 분이고 만남의 열정도 강하셨기에 아무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두 분의 케미는 놀랍습니다
아!! 하면" 으" 로 받아치는 모양이 정말 척척 잘 맞는 커플 이였습니다
공항에 가방을 두고 와서 저희는 조금 염려 했는데 ~~~~~~~~~~~ 우리 신부와 신랑은 전혀~~ 이런게 부부인가 봅니다
이런 마음으로 서로 생각하며 아들 딸 낳고 잘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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