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년생 광주에 사시는 신랑님이 93년생 신부님과 맞선 성공!!
약혼까지 수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72년생 신랑님은 호치민 여성과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하시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시고 다시 국제결혼을 결심하셨습니다.
호치민 여성과 이혼을 하긴 했지만, 사는 동안 행복했던 기억을
많이 간직하고 계셨습니다.
전 부인이 아이를 원치 않고 사회생활만 해서,어쩔수 없이 이혼을
선택했고, 그래서 이번엔 돈보다는 아이를 낳아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여성분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 신랑님의 생각을 맞선볼때 그대로 전달을 했고,
신부님도 아이를 낳고 가정에 충실하다가 나중에 아이가 크고 나면
그때 일을 하겠다는 신부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물론, 여성스러운 외모도 참 맘에 들어 하셨구요~
식사때마다 신랑을 챙기는 모습과 항상 웃는 얼굴이 참 고운 신부감입니다.
앞으로 서로만 바라보며~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홈페이지나 밴드에 회원님의 사진을 공개하는것에 동의서를 받고 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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