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만난 80년생 신랑이 이쁜 신부와 성혼을 하였습니다. 부산 구포에서 처음 이 분을 뵙고
아! 이 똑똑한 분을 어떻게 결혼을 시키나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준비 잘해서 결혼하였고 이 분이 원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결혼은 어렵지 않아요
단지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분을 만나고 와서 소개도 두 분이나 해주시고 있습니다
아주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고 화끈한 분이십니다. 감사 인사도 얼마나 화끈하게 하시는지
저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신부 보살핌 잘 해서 한국에 신랑 품으로 모시고 올 테니 저희와 약속만 잘 지켜서 신부를 모시고 옵시다. 저희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