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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시는 우리 회원분을 소개합니다 50살의 신랑에게 다가 온 20대후반의 신부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늦은 나이에 딱 어울리는 분이셨습니다. 딱 두 분의 인상이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선한 모습과 하얀 피부에 드리우진 두 분의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신부님을 잘부탁합니다. 많이 아껴주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