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년생 인천 신랑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신부와 만나서 화상 데이트를 하고 결혼식을 하러 갔습니다. 수줍어 수줍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교재의 힘이 컸습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다정다감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달달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저희는 걱정했는데~~ 무뚝뚝해서 어쩌나~~ 걱정은 전혀 NO
어르신들에게도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시고 잘 웃는 신랑분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알아간다는거 묘한 매력이 있지요
특히 부부간의 인연은 더 하지요~~~~~~~~~~~~~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항상 이해하시면서 삽시다
*개인정보동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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