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성남에 거주중인 73년생 신랑님과 광린에 사는 90년생 신부님의 확정 맞선이
있었습니다.
워낙 말이 없으신 신랑님이라 맞선 볼때도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맞선도 잘 진행하시고 편안한 인상으로 신부님과 한번의 맞선으로 확정
맞선까지 골인 하셨습니다~
신부님 어머님은 베트남은 걱정하지 말고 신부 한테만 잘해주면 된다고
당부하셨고 신랑님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 해주셨습니다^^
베트남 출국때 까지 서로 이쁘게 교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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