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영주에 사시는 회원분의 결혼 사진입니다
1 78년생의 신랑이 한국에서 결혼을 하면 몇 살 되시는 분을 만날까요?
2 시골에 있는 신랑은 인기가 없을까?
시골에 있다고 나이가 많다고 국제결혼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느 분이 결혼을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지 이런 숫자와 지역은 중요치 않습니다. 한국에서 못하면 외국에서도 못합니다
이 분은
서울 종로에서 사업을 하시다 코로나로 인해 고향으로 상경하셔서 새로운 직장을 구해 일하시며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생활하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혼준비를 하였습니다
화상으로 신부를 만나서 이 신부와 교재하며 이 신부의 마음을 알고 결혼을 하러 캄보디아로 갔습니다.
신부가 얼마나 좋은 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결혼식을 하고 난 뒤 소개할 후배가 있다고 연락을 합니다 이건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소리이기에 감사합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에서 결혼을 못해 국제결혼을 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중매를 하는 메니 저지만 엄마와 같고 딸과 같은 친구들이기에 자랑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 분들의 사랑을 축복받고 싶어서 사진을 게재합니다
얼굴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지고 그 분들의 강점을 바라봅니다 .
우리 박00님의 결혼을 축하 드리며 더 좋은 소식 있어 면 알려드리게요 출국 후 사후관리 잘할 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