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적인 느낌에 여성여성 조용한 스탈의 여성을 찾던 신랑님이 딱 맞는 신부님과 성혼이 되었습니다~ 신랑님도 완젼 선비같이 점잖고 신부가 좀 밝음 어떠냐고 제가 많이 말씀 드렸는데.. 텐션 강한 여성은 감당이 안된다고 ㅎㅎ 베트남이 성조가 많아서 말할때도 싸우는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ㅎㅎ 저도 가끔 직원들하고 회의하면 왜 직원들이 화가 났지 ㅠㅠ 하고 생각들때가 있어요~ㅎㅎ 근데..회의 끝나면 웃으면서 나가더러가요~할튼 차분한 신부님을 만나 신랑님이 넘 좋아라 하셨습니다~
*위 사진은 홈페이지나 밴드에 회원님의 사진을 공개하는것에 동의서를 받고 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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