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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7년생 신랑님과 96년생 신부님이 확정맞선을 마쳤습니다~ 기숙사에서 공부중인 신부님이 본인 친구분을 소개해줬습니다^^신랑님의 스케쥴 탓에 신부님이 한참을 기다려 맞선을 보았고 서로 기다린 만큼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선한 인상탓에 맞선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만남이였습니다~앞으로 예쁜 사랑하시면서 교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