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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춘천에 사시는 83년생 쉐프 신랑님과 02년생 신부님의 확정 맞선이 있었습니다~ 신랑님은 신부님이 본인의 이상형과 너무나 가깝다며 좋아 해주셨습니다^^ 부모님과 결혼한 친오빠까지 모두 같이 오셔서 앞으로 두사람의 교제와 이루게 될 가정에 당부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서로 많이 아껴주고 이해해 주며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