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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성혼커플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76년생 신랑님과 98년생 신부님의 확정 맞선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일요일도 일하러 나가셔서 어머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혹시 부부싸움을 하게 되더라도 때리진 말라는 어머님 말씀에 아직도 베트남에선 남편의 폭력을 걱정하는 친정부모님의 맘이 느껴져 씁쓸하고 짠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랑님이 워낙 성격도 좋으시고 순하셔서 절대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라 약속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