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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성혼커플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3년생 신랑님과 98년생 신부님의 확정 맞선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출근을 해서 못오시고 대신 어머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아직 신부가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서로 오해가 생기는 번역 어플 이용보다는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연락을 주고 받기로 했습니다^^ 2022년 첫 성사 커플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좋은 만남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