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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성혼커플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8년생 신랑님과 03년생 신랑님의 확정 맞선이 있었습니다. 신부 이야기만 듣고 이 자리에 나오기 까지 걱정이 많으셨다던 신부 부모님은 사윗감의 얼굴을 보니 맘이 놓인다고 하시네요~ 신랑님이 워낙 모난 성격이 없이 예의도 바르고 성품이 착해서 좋은 신부님을 빨리 만나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쁜 사랑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