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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성혼커플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광주에 사시는 74년생 신랑분은 열심히 사는 아가씨를 만나고 싶어하셨지요. 그리고 쉴때는 편하게 멋있게 주말을 보내길 원하시는 회원분이 드디어 짝을 만났습니다. 92년생의 아가씨는 아주 멸심히 사는 아가씨고 신부의 어머님이 신랑에게 당부의 말씀을 들려주셨네요. 진짜 남자처럼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참!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 남자처럼 두 분의 사랑여행에 저희도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