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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군산에 사시는 78년생 신랑님과 91년생 신부님이 확정맞선을 잘 마쳤습니다~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라는 신랑 말에 홧팅을 외치는 씩씩하고 명랑한 신부님 이십니다~ 아이 빨리 낳고 행복한 가정 이루라는 장모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맞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