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2년생의 해기사 신랑입니다 . 배를 타는 신랑분인데 25살의 이쁜신부를 만났습니다
신부집식구들도 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랑의 직업에 호의적이였어요
일본에서 정박해서 확정맞선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결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신랑분입니다
아무리 코로나라고 해도 적극적인 신랑, 자신감있는 신랑들은 다릅니다
두 분의 이쁜 사랑을 응원하며 코로나는 지나갑니다. 여러분들의 아내를 위한 만남은 포기하지마시고 프로포즈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