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4년생 전주에 거주하는 신랑님과 02년생 신부님의 확정 맞선을 잘 마쳤습니다~
잘생긴 신랑님과 이쁜 신부님은 누가 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여행을 좋아 하는 신랑은 코로나 끝나면 신부와 베트남에 건너가서 처가댁도 자주 가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한국에 꼭 여행오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신부는 이미 한국어 토픽시험 2급에 합격해 놓았고 신랑이 베트남 오기전에 기숙사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단 이야기도 했습니다~
부모님도, 저희도, 신랑 신부도 모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맞선 이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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