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의정부에 79년 신랑님과
yellow가 넘 잘어울리는 98년 신부님 확정맞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두번째 화상으로 만나니 내사람 같은 느낌이 확 나네요~
앞으로 카톡으로 대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면서 많이 사랑하시길 바래요^^
신부집이 중부쪽이라 서류 발급에 애먹었는데 회사뜻에 잘 따라준 우리 착한 신부님~~
확정맞선이 일주일 늦어졌지만 이해해준 우리 멋진 신랑님~
앞으로 꽃길만 걷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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