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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성혼커플
*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빵을 굽는 까페 사장님 신랑님과 과일장사하는 착한 신부님이 확정 맞선 성공 되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신랑님 어머님도 오셔서 신부측 가족들과 화상 상견례도 잘 마쳤습니다. 대가족인 신부쪽 가족들과 인사하시구~코로나 끝나는대로 바로 베트남가서 정식으로 인사드린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하얀피부 며느리감에 어머님도 흐뭇해 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해한 확정맞선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