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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파주에 사시는 76년생 신랑님과 93년생 신부님이 화상 확정 맞선 성공 하셨습니다~ 신랑님이 집근처에서 맛난 떡을 사다주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맘이 신부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되어 확정 맞선까지 무난히 진행이 되었네요~ 앞으로 연락도 자주 하시고 아쉬운 보고품을 화상전화로 달래시면서 베트남에 가실 때까지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