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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1년생 분당에 사시는 신랑님과 2000년생 신부님이 확정 맞선을 마치셨습니다~ 시어머님께서 회사에 같이 찾아와 주셔서 신부 어머님과 인사 하셨고 신랑 신부만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평소엔 시크하지만 웃을땐 보조개가 너무나 매력적이고 귀여운 신부님과 차분하고 피부가 넘 좋은 피부미남 신랑님!! 앞으로 서로 소통 많이 하시면서 행복한 만남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