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동의하에 기재 되었습니다

82년생 신랑과 2002년생 아가씨랑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하였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과 미래의 처제랑 함께 하는 맞선이 너무 푸근합니다

많이 기다렸고 돌아와서 지칠만도 한데 우리 회원분은 항상 감사함으로 기다려 주셨네요 사랑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이 기다림속에 눈

물나는 한 쌍이 탄생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항상 함께 할께요.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많이 변화시켜놓았네요 좀 더 정확하게

좀 더 안전하게 우리의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두 분의 앞길에 꽃길만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