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로 만난 83년생의 우리 회원분은 한국에서 결혼을 않는 이유를 설명하니 이해가 충분히 갔습니다
한국의 결혼이 정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 신랑들의 결혼은 부족해서 결혼하는 분들이 아니랍니다
베트남에서 결혼을 진행하며 이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아버지가 맞선장소에 나와서 맞선을 보며 사위와 아버지의 모습이 훈훈하기까지 했습니다
예쁘고 착한 신부의 바람은 한국에서 잘 적응해가기를 원하는 마음이고 이모님이 한국에 시집오셔서 정착하셔서 신부의 어머니를 초대해서 한국에 거주하신다고 합니다. 우리 회원 분의 결혼을 축하 드리며 두 분의 사랑길에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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