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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의 신랑님이 호치민을 건너가 대학생 신부님과 약식결혼식을 마쳤습니다~ 아직 연애 경험이 없는 신부님이라 첫사랑, 첫남자가 된다는것에 조금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신랑을 너무나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순수한 신부님이 매력이 그런 부담을 덜게 했습니다~ 진중한 신랑과 소녀같은 신부의 순수함이 잘 어울려 예쁜 가정 꾸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식 결혼식 축하드리구요~이마음 그대로 진실된 사랑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정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