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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 신랑님이 결국 일정을 힘들게 내고 베트남에 건너가 화상으로 만난 신부님과 약식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쿠팡 택배를 하는 신랑님이라 베트남 일정 잡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워낙 성격이 유한 신랑님이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신부를 이해도 많이 해주고 배려해 주셔서 일정 내내 편안했습니다^^ 약식 결혼식 축하 드립니다~ *개인정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