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년생 신랑의 약식결혼을 죽하드립니다. 신부와 교재를 하면서 서로을 알아가며
출국하여 공항에서 신부를 만났는데 아주 익숙한 듯 편한 듯 두 분의 만남이 알콩달콩 했습니다
이동을 하면서 뒤에서 신부에게 하나씩 질문하면서 신부에게 대화를 해가는 우리 회원분
식사를 하면서도 둘 만의 대화를 이어가는 우리 회원분
이렇게 한 쌍의 커플은 탄생됩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친지분들과
눈 인사를 하며 즐겁게 지내다 오신 우리회원분 짱입니다
두 분의 성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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