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일산에 거주 중인 순수청년이 활발하고 넘 귀여운 신부님을 맞나 약혼식을 진행 했습니다~ 올해 전세아파트를 구입한 신랑님은 결혼 비용을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모으니라 계약 후 주말에 알바까지 하면서 열심히 사는 너무나 성실한 청년인데요~조용하고 약간 내성적인 성격이라 활발하고 밝은 신부를 만나고 싶어했는데.. 딱 신랑과는 반대성격인 애교도 많고 적극적인 신부를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매칭했던 여성회원이였는데 첫날 첫번째 맞선을 한 신부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처음부터 둘다 호감이 있는 상태였지만 추가적으로 더 여성회원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제가 이야기 했고 신랑님도 다음날 오전까지 여성분을 더 만나보시고 최종 결정 하셨습니다. 결정이 되니 신부님이 신랑 손을 놓지 않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 옆에서 보는 저희들도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부님이 나이에 비해 야무지고 밝아서 알콩달콩 서로 연애 잘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할꺼라 생각합니다. 약혼 축하드리구요~이쁘게 사랑하셔요^^ *위 사진은 홈페이지나 밴드에 회원님의 사진을 공개하는것에 동의서를 받고 기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