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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3명의 이쁜 신부들이 동시에 비자가 발급되어 같이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혼자오려면 부담도 되고 두려움도 있었을텐데 기숙사에서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같이 입국하니 보기도 좋고 든든하네요~ 하이퐁 공항에서 입국전 설렘을 안고 찰칵^^ 밝아보여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