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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한국입국 5개월차 야무지고 이쁜 신부님이 드뎌 회사에 방문했어요~ 한국오자 마자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제가 약속이 생겨 미뤄지고~ 오늘에서야 만나게 되었네요^^ 착한 신랑과 이쁜신부님입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다 알아듣고~정말 기특한 신부입니다~ 베트남어로 운전면허 시험 볼수 있단말에 당장 시작하겠다고 신나서 갔네요^^ 운전면허 따면 연락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