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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임신 한 아내 외롭지 않고 친정 부모님을 초청해서 결혼식에 모셨습니다 결혼식장에 다녀 보면 신부가 혼자 외롭게 있을때가 많은데 장인어른이 신부 손잡고 입장을 하고~ 친정엄마와 시엄마가 손을 잡고 식장에 서있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해보였습니다~ 신랑의 배려심과 따뜻한 맘이 그대로 신부에게 느껴졌을 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