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SERVICE

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선남 선녀 한국 결혼식입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7-09-12     조회 : 265  


임신 한 아내 외롭지 않고 친정 부모님을 초청해서 결혼식에 모셨습니다
결혼식장에 다녀 보면
신부가 혼자 외롭게 있을때가 많은데
장인어른이 신부 손잡고 입장을 하고~
친정엄마와 시엄마가 손을 잡고 식장에 서있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해보였습니다~
신랑의 배려심과 따뜻한 맘이 그대로 신부에게 느껴졌을 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