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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경북 상주에서 신랑분을 만나고 몇 개월이 지나서 오늘 신부가 입국했습니다 둘의 달달한 신혼일기는 저희는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신부는 한국어 공부도 너무 잘하고 시어머님과의 톡도 자유롭게 했다고 합니다 신부들의 한국입국을 축하드리며 두 분의 인생 가운데 저희를 끼워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