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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신부들이 많이 입국하면 아이들의 탄생 소식도 많이 들립니다 이쁜 아이의 얼굴을 보고 한참을 웃곤 합니다 어찌 이리~~^^ 아빠 얼굴 속에 아이가 들어있네요 너무 이쁘고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가 자라나 아빠가 자랑스럽고 이 나라가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