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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경북 봉화에 잘생긴 박건이를 소개합니다 서울 종로에서 식당을 하시다 경상도로 가신 우리 회원분입니다 캄보디아 신부를 만났고 새벽에 일하러 가는 신랑의 식사를 위해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밥을 차리는 신부였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신랑을 만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정말 한국에 빨리 입국한 신부였습니다 박건이 탄생을 축하합니다 애국하는 신랑신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