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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신부가 한국 나오면 어떻게 지낼까? 걱정되고 염려되죠? 어린 신부가 갑자기 밤에 눈물을 흘리고 ~~~ 파주 사시는 우리 신랑분 신부가 외로울까 봐 전전긍긍^^ 남산타워, 파주 퍼스트 가든, 월미도를 다니며 추억을 만들고 있네요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우리도 그랬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한국 아내로써 적응해갑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베트남 신부가 꽤 씩씩합니다 *개인정보동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