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좋고 산이 좋고 음악이 좋은 색소폰 부는 남자의 신부는 이렇게 바다와 산을 누빕니다
갈매기와 함께 즐기는 신부
산에서 우슬초. 토복령. 송담을 채취하며 신랑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린 이런 생활을 전원생활이라고 하지만 우리 신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적응력 짱입니다
우리 신부님도 적응하기 좋아하는 신부이긴 하지만
매의 눈으로 이런 신부를 찾은 신랑과 저희도 대단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입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는 도전하세요
혼자는 정말 외로워서 병납니다
두 분의 인생에 축복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개인정보동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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