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와 많은 대화를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면 믿어지시나요?
신부와 평소 2시간은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대화 내용은 핸드폰을 켜고 저녁에 움직이면서 그냥 얘기한다고 합니다
밥 먹으면서 놀면서 그렇게 익숙한 대화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신부는 익숙하게 한 단어씩 알아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말이 안 통해서 어쩌야 곤란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어렵게 하지 않는 신랑분이 있네요
아내와 나와의 시간을 만들어가면서 둘만의 나라를 만들어봅시다
결혼한 신랑의 소개로 만나서 우리회원분을 만나서 신부가 나오기까지 이 분의 스토리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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