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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경상도 고성에 사시는 신랑분의 신부가 입국했습니다 소개로 만난 회원 분인데 둘 만의 예쁜 사랑을 하다 한국에 나왔네요 공항에서 느낌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감동~~ 서로 의견충돌없이 잘 지내고 이해하는 커플이었습니다 . 두 분의 인생길에 행복함이 깃들길 바랍니다 언제든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