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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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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동의)잘생긴 아들 자랑합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1-03-26     조회 : 57  


어린이집을 다닌다고 톡이 왔네요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한데 인물 까지 넘 잘생겼네요 엄빠가 특별히 잘생겼죠

감사합니다 매 번 이뿐 아기사진을 보내주시니 저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