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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어린이집을 다닌다고 톡이 왔네요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한데 인물 까지 넘 잘생겼네요 엄빠가 특별히 잘생겼죠 감사합니다 매 번 이뿐 아기사진을 보내주시니 저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