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8-4001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새벽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오네요 이쁜 아기 사진 홈페이지 올리세요,ㅋㅋㅋ 부모들의 행복은 아이의 자라는 모습입니다 아내들의 기쁨도 아이와 자상한 남편이지요. 우리 신랑분들은 너무 아내에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 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