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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참 세월 빠름니다. 2년전 호기심반 드려움반으로 크리스마스 연휴때 베트남 가서 사랑스런 신부 를 만났는데 이젠 한 아이의 아빠가 됐네요 으쌰 으쌰 해서 내년엔 둘째도 가질 계획 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