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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본인동의) 우리 아가 네달 하고 4일 지났습니다.
  
 작성자 : 가리봉트윈…
작성일 : 2020-12-16     조회 : 74  


참 세월 빠름니다.

2년전 호기심반 드려움반으로 크리스마스 연휴때 베트남 가서 사랑스런 신부 를 만났는데
이젠 한 아이의 아빠가 됐네요

으쌰 으쌰  해서  내년엔 둘째도 가질 계획 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20-12-17 15:07)
예쁜 아이 선발대회가 있음 나가야 하는데요~ㅎㅎ
정말 이뻐요~
아빠랑 엄마를 반반 닮은거 같기도 하구~

요즘은 건강하다는게 정말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코로나로 친정부모님 초청이 안되어서 신부 혼자 아이 낳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랑표현 많이 해주세요~
     
가리봉트윈… (20-12-19 16:50)
씬 깜언~~
궁금해 (21-01-12 12:04)
넘 예쁘네요~~~  1/30날 우리 공주님도
세상구경 나온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