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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와이프와 이렇쿵 저렇쿵 하면서 베트남 채소 씨앗을 뿌리고 공심채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고집을 피워서.. 두번다 실패했습니다.. 3번째는 제가 하겠다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면서 제가 직접 심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씨앗이 발아하고 아주 조금자라서 ..... 다음에 쫌 크면 그때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공심채 첫 수확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