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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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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채소 공심채 첫 수확~^^
  
 작성자 : 뚱뚱보
작성일 : 2019-07-16     조회 : 56  


와이프와 이렇쿵 저렇쿵 하면서  베트남 채소 씨앗을 뿌리고 공심채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고집을 피워서.. 두번다 실패했습니다..

3번째는 제가 하겠다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면서 제가 직접 심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씨앗이 발아하고 아주 조금자라서 ..... 다음에 쫌 크면 그때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공심채 첫 수확 사진입니다^^

chkkby (19-07-16 17:26)
남편의 말은 하늘입니다.^^
좋은 결실을 그 두셨군요. 두 분의 살아가는 모습은 국결가정의 가장 본이 되고 있네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엄마 뱃속에 예쁜 아기에게도 축하 송 보냅니다.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날 아기라고”
     
뚱뚱보 (19-07-17 08:59)
와우~~ 감사합니다^^ 하늘... 태명이 하늘입니다...

남편말은... 노코맨트 할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