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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개인정보 동의) 엄마^^ 엄마^^ 한국에서 함께 있어니 넘 좋다고 고백하는 울 신부님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4-25     조회 : 90  


딸낳어면 비행기탄다고 하죠? 베트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두 분의 가정에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고관리자 (19-04-25 16:51)
장인어른과 나들이를 나와서 좋은 추억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국제결혼을 하신 신랑분께 아내를 부끄럽게 생각치말며 아내의 나라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저희회사에 함께 하시는 신랑분께 아내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을 사랑해주시고  처가집식구들도 사랑해 주세요
저희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여러분께 홧팅합니다.
     
뚱뚱보 (19-05-07 13:02)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보단 베트남에서 살고 싶어요~~!!

7월달에 장인어른과 와이프 입국하면..... 삶이 달라저요~~

아침에 일어나면 와이프도 안 차려주던 아침밥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결혼식때 한국에 오셨을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침 꼭 챙겨주셨던 우리 장인,장모님^^
최고관리자 (19-05-07 13:56)
역시 우리의 회장님이십니다^^ 우리회사의 신랑분들이 이러니 문제없이 다 들 잘사시나봐요 감사합니다 땡땡큐입니당
     
뚱뚱보 (19-05-23 10:17)
역시 말로만 하시는 최팀장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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