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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이야기 > 한국생활
장인어른과 와이프랑 같이 베트남 야채를 심었습니다. 비닐씌우고 심은건 공심채~ 그냥 땅에 심은건 이름 모를 베트남 야채 하지만.... 씨가 하나도 자라지 못하네요.. 한국에서는 심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하지만... 고집피우더군요 그래서 1주일 있다 또 씨를 뿌렸지만...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한국식으로 씨 뿌리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