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님께서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면서 요리 배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뭔 요리를 배우나 싶어서 페이스북을 보니....
소세지야채볶음(쏘야)를 보고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에휴~~~ 또 내가 실험대상이 되는구나 했습니다.
어찌됐던..... 와이프님께서 한다고 하니 같이 마트가서 재료사들고 왔습니다.
저녁에 하도 더워서 샤워하고 나오니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죠~ 드디여 올것이 왔구나~~~~
저녁상이 차려지고.. 밥을 먹는데..... 헐~~@@ 대박 맛이있습니다.
역시나.. 보조주방장 출신이라 그런가 요리 솜씨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으면서 앞으론 와이프님께서 한국요리 한다고 하면 무조건 믿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한국음식 먹고싶다고 페북에서 배워서
한번해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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